Shaula

How I work

일하는 방식

Codex를 중심으로 Cursor와 Gemini 등 AI 도구를 씁니다. AI가 만든 초안은 직접 써보고 제 필요에 맞게 고칩니다. 화면이 열리는 것과 쓰기 편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버튼이 너무 작지는 않은지, 휴대폰에서 글이 읽히는지,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지, 저장과 분류가 예상대로 작동하는지를 계속 확인합니다.

요즘 하는 고민

  • 기능의 수보다 기본 동작의 신뢰도를 높이는 일. 기록이 중복되거나 나뉘어 저장되지 않게 하고, 구매 욕구를 실제 지출로 처리하지 않게 하며, 애매한 생각을 억지로 확정하지 않는 기준을 고민합니다.
  • ‘만들 수 있는 것’과 ‘사람들이 계속 쓰는 것’ 사이의 거리. 출결 앱을 교육생이 잘 쓰지 않은 이유, 기록 앱에서 입력이 부담스러워지는 지점, 학습 앱에서 손이 멈추는 순간을 살펴봅니다.
  • 읽을 수 있는 자료와 서비스에 쓸 수 있는 자료는 다릅니다. 공식 자료와 출처, 직접 쓴 설명의 가치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

코딩이 본업이 아닌 사람, 교육 운영자, 프로그래밍이 낯선 입문자를 위한 한국어 콘텐츠와 워크숍. 참가자가 자신의 불편을 한 문장으로 적고, AI와 기능 하나를 만든 뒤, 결과가 자기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Perspective

기술이 일상의 전제가 될 때

기술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넓혀줍니다. 동시에 그 기술이 당연한 기준이 되면, 접근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애와 기술의 보철화를 주제로 개인 연구 글을 썼습니다.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생활의 조건이 된다는 점을 생각하며, 사용하는 사람이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도구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술의 구조를 조금 알면 원하는 것을 설명하고, 나온 결과를 판단하기가 쉬워집니다.

샤울라, 「네트워크와 기술의 보철화에 대한 탐구」 · 개인 연구 글의 문제의식을 현재 작업과 연결해 정리했습니다.

Experience

여러 일을 지나, 지금의 방식으로

분야는 달랐지만 사람의 말을 듣고,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 과정으로 옮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지금의 만들기와 설명하기에 연결해보고 있습니다.

  1. 01 · 듣기콜센터 · 고객 응대

    고객의 문의를 듣고 안내하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이어지는 관심어디에서 막히는지 먼저 살피기

  2. 02 · 정리하기마케팅 · 콘텐츠 제작

    마케팅 스크립트와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어지는 관심전달할 내용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기

  3. 03 · 만들기제과 · 제조와 고객 응대

    샌드위치와 케이크 제조, 고객 응대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이어지는 관심재료와 순서를 나눠 복잡한 과정을 설명하기

  4. 04 · 운영하기IT 교육 운영 · 기초 웹 교육

    교육행정과 JavaScript·HTML/CSS 교육을 경험했고, 지금은 교육 운영 매니저로 일합니다.

    지금 이어지는 관심배우는 사람의 준비와 진행 과정 살피기

  5. 05 · 실험하기취미로 만드는 웹앱

    AI와 함께 Pause & Ponder와 별이음을 만들고 개선합니다.

    지금 이어지는 관심내가 필요한 기능을 만들고 직접 확인하기

배우며 넓혀온 관심

글쓰기에서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는 법을 배웠고, 인테리어 디자인과 제과제빵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IT·AI 교육과 철학 강의 청강은 기술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경험에서 출발한 설명 자료 보기 →

Shaula 이야기

Shaula는 전갈자리의 별 이름입니다. 흩어진 생각을 연결하고, 복잡한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길로 풀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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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관심을 갖고 계시거나,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lamda@shaula.kr